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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대출 받아 BTC 구매? 리스크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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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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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유튜버이자 애널리스트인 칼 에릭 마틴(Carl Eric Martin)이 "신용대출을 받아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하는 행위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누구도 미래를 내다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가장 안전한 비트코인 매집 방안은 고정 수입 중 일부를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제 리스크 확산에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 지 모든 요소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도박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신용대출을 통한 BTC 매집이 성공할 수도 있다. 반대로 아예 잘못될 수도 있다.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투자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유튜버 크리스 야스친스키(Chris Jaszczynski)는 "투자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캐시플로우가 보장되는 자산에 한해서 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다. 비트코인과 금은 투자자에게 어떤 캐시플로우도 가져다줄 수 없다"며 BTC 매집을 위한 신용대출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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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6.03 23:36:12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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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3.24 08:17:13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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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23 11:54:46

바닥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대출을 받아 떨어지는 것을 투자하여 잡는 것은 자살행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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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23 11:11: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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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23 09:29:02

투자는 절대 자기자본으로 하여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지켜야 할 때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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