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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사 CEO가 블록체인 등 디지털 핵심기술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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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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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 핵심기술을 직접 관리하는 '디지털 후견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18일 그룹 경영회의에서 미래에 꼭 필요한 디지털 핵심기술을 선정, 후견 그룹사를 지정하고 해당 그룹사의 CEO가 후견인이 돼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도록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이 중 블록체인은 오렌지라이프가 후견인으로 선정됐으며,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인공지능(AI)을,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빅데이터 분야를 맡기로 했다. 클라우드 분야는 신한금융투자, 헬스케어 분야는 신한생명이 각각 후견인으로 선정됐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054600002?sect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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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03.24 08:29:54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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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23 11:09: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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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23 10:40:24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핵심 기술 부문별로 책임자를 정하여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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