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3일 BTC 폭락 이후 일주일간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의 신규 가입자 수가 2020년 평균 수치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비트뱅크 측은 "2018년 하반기 BTC 약세장과 이번 BTC 하락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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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25 21:47:01
일본에서 신규 가입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