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위챗 계정 해킹 논란에 대해 “저는 위챗을 수년간 사용하지 않았고, 밈 코인이나 계정 복제를 퍼뜨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중국 암호화폐 매체 PANews는 12월 10일 자오창펑이 자신의 위챗 계정을 사칭하는 사례가 확산되자 “이번에는 제 계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직접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허이(Heyi)의 위챗 계정이 해킹돼 밈 코인 관련 허위 정보가 유포된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