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 a16z의 파트너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이 15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정부에 CLARITY 법안 추진을 촉구했다. 딕슨은 "암호화폐 개발자에게는 명확한 산업 규칙이 필요하다"며, 지난 5년간 공화당, 민주당뿐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도 암호화 생태계와 협력해 탈중앙화 보호, 개발자 지원, 창업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LARITY 법안의 핵심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다"며, "법안이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미국이 글로벌 암호화 개발 중심지로 남기 위해서는 지금이 전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딕슨은 법안이 입법화되기 전까지 여러 수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정비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