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암호화 전문 기업 BTQ Technologies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VanEck이 운용하는 양자컴퓨팅 ETF에 편입됐다.
PANews는 1월 17일(현지시간) PRNewswire를 인용해, BTQ Technologies Corp.가 VanEck의 ‘Quantum Computing UCITS ETF’에 신규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ETF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연구, 개발, 응용을 선도하는 기업에 분산 투자하며, MarketVector Global Quantum Leaders Total Return Net Asset Value 지수(MVQTMLTR)를 추종한다.
포트폴리오는 양자컴퓨팅 운영 경험이 있거나 양자 특허를 보유한 30개 기업으로 구성되며, 총 자산 규모는 약 5억 2,450만 달러다.
BTQ는 최근 양자 시대에 맞춘 보안체계를 실험하기 위해 ‘비트코인 퀀텀’ 테스트넷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테스트넷은 채굴자, 개발자, 연구원, 사용자가 참여해 양자 거래를 검증 및 스트레스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