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23일 공개 글을 통해 2026년을 '계산 주권(computing self-sovereignty)'을 회복하는 해로 규정하며, 탈중앙형 기술 생태계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 데이터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탈중앙 서비스인 Fileverse, Signal, Session 등으로 전환했으며, 앞으로 OpenStreetMap, Protonmail, 탈중앙형 소셜미디어로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언어 모델(LLM)의 지역 내 개인 배포(Local Deployment) 발전 현황과 한계를 언급하며, ZKP(영지식증명), TEE(신뢰실행환경), FHE(완전동형암호) 등 기술을 결합해 보다 고효율의 프라이버시 보호 연산이 가능할 것이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