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용 ASIC(전용 채굴 장비)에 부과하던 관세를 전면 폐지했다. 이로써 해당 장비 수입세는 0%가 된다.
비트코인 전문 계정 ‘The Bitcoin Historian’(피트 리조, @pete_rizzo_)는 3일(현지시간) X를 통해 “브라질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ASIC 관세를 없애 수입 비용을 0%로 만들었다”며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두고 경쟁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 내 채굴 인프라 확대와 해외 채굴 기업 유치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각국이 친채굴 정책과 세제 혜택을 통해 비트코인 산업을 유치하려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라질도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밝힌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