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는 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5일 실시한 자국 조종사 구출 작전이 이란 영공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작전에 여러 의문점이 있으며, 농축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위장 작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바가에는 미국 조종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지역은 코길루예-보예르아흐마드주인 반면, 실제 구출 작전은 이란 중부에서 이뤄져 두 지점 간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작전이 미국에 '재앙적 스캔들'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