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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시자, 스팀 토큰 동결 논란에 "HIVE로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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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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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3시경으로 예정된 스팀(STEEM, 시총 63위) 하드포크로 기존 커뮤니티 이용자이자 하이브(HIVE) 지지자 일부가 500만 달러 자산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이 참에 STEEM 이용자가 HIVE로 옮기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이에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는 "이 참에 ETH 이용자가 TRX로 옮기면 어떤지"라며 발끈했다. 앞서 트론 재단에 인수된 후 커뮤니티 분열이 있었던 스팀은 3월 적대적 하드포크를 실시하고 '하이브'라는 체인을 새롭게 구축했다. STEEM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23.67% 오른 0.2622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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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스티브잠스

2020.05.20 14:56:25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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