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암호화폐 초기 투자자 리샤오라이(李笑来)가 오늘 소셜 미디어에서 암호화폐 월렛 비신(Bixin)은 예전부터 뱅크런(대규모 인출) 리스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신 CEO 우강은 "리스크를 잘 통제해오고 있으며, 5년 넘게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더 좋은 월렛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이다. 리 선생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반박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Beaver
2020.05.20 16:44:21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