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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바이트 창업자 "DGB 투매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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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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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지난주 사임한 디지바이트(DGB, 시총 37위) 공동 창업자 자레드 테이트(Jared Tate)가 "모든 트롤 및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암호화폐 미디어에게 말하자면 나는 보유하고 있는 DGB를 매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주 자레드 테이트는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점점 중앙화되어가고, 탐욕으로 가득차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토큰 가격이 오르면 매도할 생각만 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자레드의 사임 이후 DGB 가격이 20% 가까이 하락하자 커뮤니티에서는 자레드가 자신이 보유한 DGB를 매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자레드는 "내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99%는 DGB다. 디지바이트는 최고의 암호화폐다. 보다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무언가를 위해서 트위터는 삭제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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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5.21 00:55:29

DGB는 내홍으로 인한 투매로 급락이 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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