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STEEM 주요 주주 “도난 당한 STEEM, 비트렉스와 소통 중…명확한 소유권 메커니즘 제안”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지난 밤 악의적 유저 소유의 2,362만 STEEM(시총 66위)이 임시 동결 상태에서 도난당한 것과 관련해, STEEM 주요 주주이자 호주 소송 대행업체 JPB 리버티 CEO 앤드류 해밀턴이 “도난 당한 Community321 계정은 이번 스팀 하드포크 배후 누군가에 의해 운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런 공격을 단행한 이유는 아마도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기술적으로 해당 계정 프라이빗 키 등에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해킹 피해자를 대표해 비트렉스 측과 소통 중이며 도난 자금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명확한 소유권 증명 메커니즘을 수립할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밤 STEEM 하드포크에 앞서 악의적 하드포크 유저의 토큰을 압류, SPS로 재배분하기 위해 생성된 community321 계정에서 2,300만 STEEM가 유출됐다. 도난당한 2,300만 STEEM은 비트렉스 거래소로 유입됐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5.21 10:37:48

유출된 STEEM에 대한 소유권 이슈가 불거지겠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