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미국과 이란이 4월 18일 전 외교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는 계약의 확률이 54%로 올라 24시간 동안 27% 상승했다.
같은 플랫폼에서 '4월 30일 전 미·이란 외교 회담' 가능성은 94%로 반영돼 24시간 기준 22% 상승했다.
해당 계약에서 외교 회담은 미국과 이란 대표가 각국 정부를 공식적으로 대표해 협상하거나 외교 활동을 하는 회담을 뜻한다. 정부의 인지와 승인을 받은 중재인을 통한 간접 회담도 포함된다.
앞서 파키스탄 외교부는 미국과 이란을 이슬라마바드로 초청해 2차 협상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다만 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란 내무부 부장관 알리 제니반드는 13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문명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미국과의 긴장 국면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