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래티지의 영구우선주 STRC가 4월 13일 하루 약 11억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기록보다 약 47% 늘어난 수준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금 조달 수단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STRC 등 우선주를 발행해 자금을 확보한 뒤 이를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약 10억달러를 들여 1만3천927 BTC를 매수했으며, 총 보유량은 78만897 BTC로 집계됐다.
이번 매입 재원은 STRC 1천만주 이상 발행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STRC는 STRK, STRF, STRD, 보통주 조달과 함께 스트래티지의 '42/42' 자금 조달 체계의 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회사는 2027년까지 840억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STRC가 이 자금 조달 구조 내에서 점차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