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대규모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Odaily에 따르면 아캄 모니터링 결과, 약 1시간 전 블랙록은 자사 현물 이더리움 ETF인 ETHA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1만5101 ETH를 옮겼다. 규모는 약 3511만달러다.
이어 자사 현물 비트코인 ETF인 IBIT를 통해 566.753 BTC도 같은 주소로 이체했다. 규모는 약 4185만달러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대상 거래·커스터디 플랫폼으로, 대규모 입금은 통상 유동성 공급이나 리밸런싱, 환매 대응 가능성과 함께 해석된다. 다만 이번 이체의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