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부 차관이 임시 휴전을 거부하고 지역 전반의 분쟁이 완전히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사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부 차관은 제5회 안탈리아 외교 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떠한 형태의 임시 휴전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휴전은 레바논에서 홍해까지 모든 분쟁 지역을 포괄해야 하며, 홍해는 이란의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카티브자데 차관은 분쟁의 악순환은 완전히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전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에너지와 위험자산 시장 전반의 경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