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프라이버시 L2 프로젝트 아즈텍이 공개판매로 조달한 이더리움 전량을 현금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체인 분석가 유진에 따르면 아즈텍은 마지막 5,020 ETH를 코인베이스로 이체하며 지난해 공개판매로 확보한 ETH 매각을 마무리했다.
18일 PANewsLab에 따르면 아즈텍은 약 9시간 전 코인베이스로 5,020 ETH를 옮겼다. 이는 약 1천233만달러 규모다.
앞서 아즈텍은 지난해 12월 AZTEC 토큰 15%인 15억개를 공개 판매해 1만9,388.4 ETH를 조달했다. 당시 조달 규모는 약 5천913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234.6 ETH는 2월 TGE 이후 유동성 확보에 사용됐고, 나머지 1만5,154 ETH는 최근 3개월 동안 코인베이스로 순차 이체됐다. 이번 마지막 물량 이전으로 공개판매를 통해 확보한 ETH는 모두 처분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