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의 지원을 받은 보안 프로젝트 '케트먼(Ketman)'이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잠입한 북한 해커 100명을 찾아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_FORAB를 인용해 최근 이더리움 재단 보조금 검토 자료에서 케트먼이 암호화폐 업계에 침투한 북한 해커를 추적하는 프로젝트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내용은 업계 전반의 채용·외주·보안 검증 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 사례로 해석된다.
앞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은 암호화폐 업계를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아 자금 탈취와 내부 침투를 시도해 왔다. 이번 적발은 개발·운영 인력 검증과 프로젝트 보안 통제가 한층 중요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