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가 수도 비슈케크에서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과 만나 트론 생태계 도입과 블록체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키르기스스탄 내 트론 인프라 활용, 국가 스테이블코인 KGST 생태계 확장, 인공지능·블록체인 분야 협력에 폭넓게 합의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의 가상자산·웹3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저스틴 선은 이에 맞춰 대규모 언어모델 공동 개발,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디지털 뱅킹 서비스, 수력발전 기반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는 키르기스스탄이 디지털 자산과 웹3 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트론 생태계의 중앙아시아 확장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