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미국 재무공개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수백만달러 규모의 채권 매매를 수십건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금요일 밤 공개됐으며, 전체 거래는 17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매수였고 매도는 11건에 그쳤다.
거래 자산은 거의 모두 채권이었으며 일부 은행주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개별 매수 내역을 모두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수십건의 채권 매입 가운데 상당수는 최소 100만달러 규모였다.
채권 거래 대상에는 엔비디아, 제너럴모터스, 넷플릭스, 보잉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공시했으며, 해당 4건의 주식 거래 규모는 총 13만~3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됐다.
다만 이번 공시는 자산 거래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각 거래의 구체적인 매입 시점과 세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