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통화하고 중동 정세를 논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조속한 복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daily에 따르면 영국 측은 수주간 이어진 봉쇄로 다수 선원이 걸프 지역에 발이 묶였다고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이번 사태가 세계 경제와 영국 국민의 생활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같은 날 해당 수로가 어떤 경우에도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항행 차질이 길어질 경우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