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 산하 폐쇄형 펀드 퍼싱스퀘어 USA(PSUS)와 대체자산운용사 퍼싱스퀘어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약 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Odaily가 보도했다.
조달 규모는 앞서 제시된 100억달러 목표 범위의 하단 수준이다. 여기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된 28억달러 규모 사모 배정 물량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 물량의 약 85%는 기관투자자가 이미 주문한 상태로, 수요예측은 뉴욕 시간 월요일 오후 4시 마감될 예정이다. 가격은 4월 28일 정해진다.
퍼싱스퀘어 USA는 성과보수 없이 2% 운용보수를 부과한다. 퍼싱스퀘어의 의결권은 애크먼과 핵심 경영진이 통제하는 구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