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예측시장 ETF가 다음 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PANews가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운드힐이 제출한 서류상 효력 발생일은 5월 5일이다. 첫 예측시장 ETF는 민주당과 공화당 가운데 어느 쪽이 하원 또는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지에 연동하는 구조다.
세이파트는 비트와이즈와 그래닛쉐어즈 등 다른 운용사들도 조만간 유사한 서류를 제출해 같은 날 또는 비슷한 시점에 상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번 상품은 암호화폐 현물 ETF가 아니라 정치 이벤트에 연동하는 예측시장 기반 ETF라는 점에서 기존 가상자산 시장과는 직접 관련이 제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