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대해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분쟁 해결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면서도, 이전 협상 과정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두 차례 이란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유사한 행동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며 미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에 다시 의문을 키우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