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블록비츠가 스큐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3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OKEx BTC 선물 OI 규모가 10억 달러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멕스(9.4억 달러), 후오비(5.6억 달러), 바이낸스(3.6억 달러), 바이빗(3.4억 달러), 데리비트(1.9억 달러) 등 순이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피피
2020.06.02 17:15:23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6.02 16:56:28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37억 달러이고 이중 OKEx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가장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