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키리시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NASA 위성 데이터로 이번 공격이 확인됐으며, 키리시 정유공장은 하루 40만 배럴 처리 능력을 갖춘 러시아 주요 정유 시설로 알려졌다.
Charles Kennedy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공세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키리시 정유공장은 러시아 최대 정유시설 가운데 하나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질 경우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