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AI 기반 시스템 통합 플랫폼 기업 테세라가 a16z 주도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6천만달러를 유치했다.
테세라는 대규모 모델과 지능형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존 기업 시스템 통합(SI) 업무를 자동화하고, 과거 수년이 걸리던 프로젝트를 수주 내에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SAP 등 대형 기업 시스템의 마이그레이션과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엔지니어링·연구·운영 인력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품 출시와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앞서 테세라는 SAP ECC에서 S/4HANA로의 전환 등 기업 ERP 업그레이드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왔다. 회사는 설립 18개월 만에 다수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고 30명 이상 규모의 팀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