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 중인 테라울프가 미국 켄터키주에 1GW 이상 전력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초기 500MW 규모 시설은 2028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500MW를 추가할 계획이다.
테라울프는 AI 수요 확대 속에서 병목 요인이 컴퓨팅 하드웨어에서 전력 및 송전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 이후 테라울프 주가는 장중 13% 급등했으며, 허트8, 아이렌, 사이퍼마이닝 등 관련 종목도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