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퍼 최고경영자 미하엘 루이스가 독일의 천연가스 저장 속도가 빨라지지 않으면 올겨울 천연가스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 가스 저장률이 30.6%로 지난해보다 낮다며, 전쟁 이후 급등한 가스 가격이 저장 물량을 채울 유인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은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인 뒤 액화천연가스 수입과 저장시설 확보에 나서 왔다. 저장률 부진은 겨울철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에너지 가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