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발생한 27kg 규모 금괴 절도 사건의 주범이 중월 국경 인근에서 체포됐다.
PANews에 따르면 충쭤 국경관리지대는 난징 ‘5·16’ 금괴 절도 사건의 주범 퉁 모 씨를 국경선 약 100m 지점에서 검거했다. 사건에 연루된 금괴는 27kg, 가치는 2,700만 위안 이상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퉁 씨는 범행 뒤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해 2,000km 이상 도주했으며, 현금이 부족하자 금 조각을 잘라 차비로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관련 용의자 11명을 모두 붙잡고 도난 금괴 전량을 회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