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개발진이 아이언우드 프라이버시 풀에 위조 취약점이 없다는 수학적 증명 작업을 거의 마쳤다고 더블록이 8일 보도했다. 지난달 오처드 풀 취약점 공개로 급락했던 ZEC는 소식 이후 한때 500달러를 넘어섰다.
지캐시 창립자 주코 윌콕스는 해당 프로젝트가 “곧 수학적 증명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ZEC는 현재 483.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앞서 오처드 풀 취약점 공개 뒤 이틀 만에 40% 넘게 하락한 바 있다.
프로젝트 타키온은 인공지능 지원 증명 생성으로 수년이 걸리던 검증 작업을 수주 단위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전 니어 기여자 바딤 자코딜은 이를 비트코인의 2010년 인플레이션 버그와 비교하며, 지캐시의 영지식증명 구조상 위조 여부를 공개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