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도난 자금 회수를 위한 미국 위스콘신주·뉴욕주 검찰의 협조 요청을 거부해 양측 갈등이 불거졌다.
10일 PANews가 프로토스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검찰은 사기·해킹 피해 자금 회수를 위해 서클에 USDC 소각 및 재발행 방식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서클은 블록체인 거래 불변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거부했다.
서클은 원장 수정이 USDC의 기본 속성을 약화하고 업계에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서 피해자 보호 책임을 더 져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