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대됐고, 비트코인은 한때 6만2000달러선에 근접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BTC/USD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JDK 애널리시스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매우 취약하다며, 대규모 숏 자금이 추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어 6만달러 구간이 다시 시장의 주요 관전 지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신규 현물 매수세가 유입되고 핵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숏 포지션이 되레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트레이더 로만은 RSI와 거래량 등 일부 기술 지표상 하락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향후 비트코인이 7만~7만5000달러 구간까지 반등할 여지도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