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뉴스는 15일 신랑재경을 인용해 애플이 프리즘ML의 AI 모델 압축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리즘ML은 고성능 AI 모델을 심층 압축해 아이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15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실제 성능 테스트에서 입증될 경우 더 많은 AI 연산을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 시리 응답 속도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AI 산업 전반의 칩 수요는 여전히 큰 폭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