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무부와 검찰이 지난 1년간 금융·증권·가상자산 범죄 관련자 304명을 기소하고 3814억 원 상당의 불법 수익을 압수·보전했다.
PANews가 디지털애셋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가상자산 범죄 합동수사팀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관련 범죄자 304명을 기소하고 25명을 체포했다.
법무부와 검찰은 보이스피싱, 금융·디지털자산 범죄, 마약 범죄를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3대 악성 범죄로 보고 집중 단속을 진행해 왔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합동수사팀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471명을 기소하고 169명을 구속했다.
수원지검 등에 설치된 마약 범죄 합동수사 조직도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올해 6월까지 8개 마약 유통 조직을 포함해 246명을 기소하고 125명을 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