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코인베이스와 겐슬러 위원장 시절 기록 보존 문제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종결하는 데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SEC는 정보공개법(FOIA) 소송을 제기한 히스토리 어소시에이츠에 변호사 비용 15만 달러를 지급하고, 미공개 문서 2건을 공개하기로 했다. 또 기록 보존과 문자 메시지 보관 방식에 대한 검토도 진행한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2024년 히스토리 어소시에이츠를 통해 SEC와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베이스는 당시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의 연결을 차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FDIC는 올해 2월 이미 코인베이스와 관련 분쟁에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