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가 허트8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95달러로 상향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텍사스 비컨 포인트 AI 캠퍼스의 본격 상업화에 따른 것이다.
벤치마크는 이달 들어 허트8 목표가를 두 번째로 올렸다. 지난주에는 85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한 바 있다. 허트8 주가는 수요일 약 111달러에 거래됐으며, 새 목표가는 약 75%의 추가 상승 여력을 뜻한다.
앞서 허트8은 비컨 포인트 캠퍼스 기존 임차인과 98억 달러 규모의 15년 임대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 용량은 704MW로 두 배 늘었고, 1GW 규모 캠퍼스의 총 계약 가치는 196억 달러로 확대됐다.
애널리스트 마크 파머는 이번 계약이 전력과 부지를 선점한 뒤 임차인을 연결하고 자금을 조달해 건설하는 허트8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의 평가에는 허트8이 보유한 비트코인 1만278개와 아메리칸 비트코인 지분 60% 가치도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