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가 31일 미국 주식 6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USDT 결제 무기한 선물 계약을 신규 상장했다. 최대 레버리지는 25배다.
오데일리는 바이비트가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제너럴일렉트릭($GE)·JP모건체이스($JPM)·길리어드사이언스($GILD)·암젠($AMGN)·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REGN) 관련 계약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계약명은 각각 UNHUSDT, GEUSDT, JPMUSDT, GILDUSDT, AMGNUSDT, REGNUSDT다.
상장과 함께 한시적 수수료 우대도 적용된다. 지정가 주문 수수료는 0%, 시장가 주문 수수료는 기존 대비 50% 할인된다.
🔎 시장 해석
바이비트의 신규 상장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미국 주식 연계 파생상품 라인업을 넓히는 흐름을 보여준다. USDT 결제 방식과 최대 25배 레버리지 조건이 함께 제시되면서 주식 기초자산을 활용한 파생상품 접근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 전략 포인트
확인할 대목은 기초자산이 미국 개별 주식 6종으로 제한되고, 계약별 명칭이 모두 USDT 결제 무기한 선물 형태라는 점이다. 한시적 수수료 우대가 적용되지만, 레버리지와 주문 방식에 따라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세부 조건 확인이 중요하다.
📘 용어정리
- USDT 결제 무기한 선물: USDT를 결제 자산으로 사용하며 만기일 없이 거래되는 파생상품 계약이다.
- 레버리지: 보유 자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을 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이 기사에서는 최대 25배가 제시됐다.
-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 지정가 주문은 원하는 가격을 정해 제출하는 주문이고, 시장가 주문은 현재 시장에서 체결 가능한 가격으로 내는 주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