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후원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의 1억 달러(약 1410억원) 규모 토큰 매수가 영국에서 자금세탁 수사를 받는 중국 사업가와 연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투자가 WLFI의 공개된 토큰 매수 가운데 최대 규모라며, 자금 가운데 최대 7500만 달러(약 1058억원)가 트럼프 일가와 위트코프 측 연계 법인으로 흘러갔다고 보도했다.
해당 중국 사업가는 영국 당국의 자금세탁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로 지목됐다. 자금세탁 혐의는 수사 단계로,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