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일부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18일(현지시간) FASB가 특정 스테이블코인을 현금과 유사한 자산으로 볼 수 있는 회계 처리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FASB는 미국 기업회계기준을 정하는 비영리 기구다.
FASB는 홈페이지 프로젝트 설명에서 특정 디지털 자산이 현금성 자산 정의를 충족할 수 있는지 명확히 하고, 현금성 자산의 주요 유형과 금액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FASB는 해당 결정이 잠정적이며 현행 회계 기준을 바꾸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제안된 회계기준 업데이트에는 90일간 의견 수렴 기간이 붙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