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 취약점 사건으로 1789.28BTC 손실이 발생하고 8865개 주소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콜드카드 취약점 사건의 피해 규모가 1789.28BTC, 영향 주소가 8865개로 집계됐다고 오데일리(Odaily)는 전했다. 콜드카드는 코인카이트(Coinkite)가 만든 비트코인(BTC) 하드웨어 지갑이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8월 14일 보고서에서 피해자 190명과 접촉해 확인한 피해 규모를 1778.84BTC, 8600개 이상 주소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리서치는 공격자가 2026년 7월 30일 이른 시간부터 콜드카드에서 생성된 시드를 재구성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리서치는 같은 보고서에서 높은 신뢰도로 분류한 공격 흔적 중 8월 6일 이후 사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피해 신고가 이어지면서 집계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