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Galaxy)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를 담보로 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매 신용한도 상품을 출시했다.
갤럭시는 25일 보도자료에서 갤럭시원(GalaxyOne) 적격 고객이 BTC, ETH, SOL과 스테이킹된 SOL을 한 개의 회전식 신용한도 담보로 묶어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는 고객이 보유 암호화폐를 매도하지 않고 현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는 해당 상품에 대출 실행 수수료가 없고 연 8.99%의 변동 APR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최초 담보인정비율(LTV)은 50%이며, 담보 가치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된다고 갤럭시는 덧붙였다.
갤럭시는 담보 자산을 외부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이 아니라 자사 기관 인프라 기반으로 관리하며 재담보로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출금은 갤럭시원 플랫폼에서 쓰거나 달러 또는 USDC로 인출할 수 있다고 갤럭시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