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rid AI의 자체 토큰 디지에이아이(DGAI)가 상장 첫날 24시간 기준 약 93% 상승해 0.73달러(약 1010원) 안팎에 거래됐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DGAI의 시가총액이 약 1억1000만 달러(약 1521억원), 24시간 거래량이 1억6500만 달러(약 2282억원)를 넘었다고 전했다.
DGrid AI는 분산형 AI 추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DGAI는 해당 네트워크에서 AI 추론 요청 처리와 관련한 결제, 스테이킹, 노드 보상에 쓰이며, 네트워크는 결과 품질을 평가하는 '품질 증명' 방식을 적용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DGrid AI가 개인 AI 에이전트 구동 장비인 DClaw Boxes를 수시간 안에 140대 이상 판매했다고 전했다. 판매가는 대당 1580 USDT(약 218만원)였고, 전체 매출은 22만1000 USDT(약 3억원)를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