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의 데이터센터 총괄 크리스 말론이 회사를 떠났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027년 상장 가능성을 앞두고 고위 임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크리스 말론(Chris Malone) 오픈AI 데이터센터 총괄이 지난주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씨엔비씨(CNBC)도 말론의 퇴사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말론은 2025년 3월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앞서 메타(Meta)와 구글(Google)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업무를 맡았던 인물로 전해졌다. 오픈AI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략과 인프라 확장 업무에 관여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퇴사는 오픈AI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나왔다. 보도된 인사 변화가 실제 데이터센터 투자와 운영 일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