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2분기 매출 962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2%대 하락했다. AI 반도체 수요가 실적을 밀어 올렸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실적 발표 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 922억 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1080억 달러로 제시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정규장에서 1.59% 내린 209.66달러에 마감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하락했다.
실적과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돈 뒤에도 주가가 밀리면서 AI 반도체 성장 기대와 높아진 시장 눈높이가 함께 반영된 흐름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