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24일 3350만 달러(약 464억원)가 순유입돼 올해 최대 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순유입은 5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소소밸류(SoSoValue)와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자료를 인용해 솔라나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12억2000만 달러(약 1조6900억원)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거래대금은 1억6680만 달러(약 2310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은 24일 2500만 달러(약 346억원)를 끌어들여 일간 유입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9억4820만 달러(약 1조3133억원)로, 미국 솔라나 현물 ETF 전체 유입액의 약 80%에 해당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피델리티(Fidelity) FSOL에는 480만 달러(약 66억원), 그레이스케일(Grayscale) GSOL에는 370만 달러(약 51억원)가 각각 순유입됐다. 5거래일 순유입액은 총 6180만 달러(약 856억원)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