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나(Ethena) 재단이 VC 월별 토큰 언락을 중단하고 순매출의 95%를 이더나(ENA) 바이백에 쓰는 수수료 스위치 방안을 내놨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이더나 재단이 ENA 토큰 경제 개편안을 통해 매월 진행되던 VC 투자자 물량 언락을 중단하고, USDe 유통량이 75억 달러(약 10조3875억원)로 회복되면 재단 순매출의 95%를 ENA 매입에 쓰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더블록(The Block)도 이더나 재단이 초기 투자자 일부의 락업 물량을 장외거래로 사들이고, 남은 기존 투자자 물량은 월별 언락 대신 오는 10월 5일부터 한꺼번에 해제하는 데 주요 투자자들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팀 물량은 기존 베스팅 일정이 유지되고, 개편 뒤에도 ENA 공급량의 약 12%는 팀·생태계·재단 보유분으로 락업 상태에 남는다고 전했다.
더블록은 이더나 재단이 프로토콜 지식재산권과 경제적 가치를 재단과 생태계에 귀속하는 기본 합의도 이더나랩스와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더나 재단은 관련 기본 계약을 10월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