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Ethena)가 순수익의 95%를 에테나(ENA) 바이백에 쓰는 방안을 거버넌스 투표에 부치면서 ENA가 10% 올랐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에테나재단(Ethena Foundation)이 수수료 전환안과 초기 투자자 보유 물량 정리안을 공개한 뒤 ENA가 두 자릿수 상승했다고 전했다. 에테나재단은 거버넌스 제안에서 USDe 공급량이 첫 기준인 75억 달러(약 10조3500억원)에 도달하면 재단에 지급되는 순수익의 95%를 ENA 바이백에 쓰겠다고 밝혔다.
에테나재단은 같은 발표에서 최근 9개월 동안 ENA를 매도한 일부 주요 초기 투자자의 잠긴 물량을 장외거래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는 생태계 성장 자금으로 배정된다.
재단은 수수료 전환안의 바이백 비율과 기준, 방식이 리스크위원회 검토를 거쳤으며 투표가 통과되면 해당 기준 달성 이후 바이백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