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이란 공습 소식 이후 유가가 오르고 주가지수 선물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7만7580달러 부근에서 큰 변동 없이 거래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아시아 거래 시간대 BTC가 한국시간 31일 오전 9시 이후 보합권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85.10달러로 2% 가까이 올랐고, 브렌트유는 1.9% 상승한 92.39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군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뒤 유가가 오르고 주가지수 선물이 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장 상황에서 금은 온스당 4418달러로 0.8% 내렸고 나스닥 선물은 0.5% 하락했다.
코인데스크는 BTC가 8월 들어 23% 상승해 금(9%)과 나스닥(4%)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다만 XRP는 0.8%, 솔라나(SOL)는 0.6% 하락하며 주요 토큰 일부는 약세를 보였다.

